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모토 야스시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음악적 측면에선 애초에 가수나 작곡가 등 전문음악인 출신도 아니어서 팬들조차 그렇게 퀄리티가 있는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작사 부분만 한정하자면 호평하는 의견도 있지만, 상술되어있듯 논란이 되는 가사도 제법 썼던 탓에 호불호가 갈린다.] 팬들도 이러니 당연히 싫어하는 이들은 아예 '일본 가요계를 말아먹은 장본인'이라며 대놓고 손가락질 하는 경우도 많다. 일본에서 남자 아이돌은 [[쟈니스 사무소|쟈니스]]가 독점, 여자 아이돌은 아키모토 사단이 독점하면서[* 물론 따지고 보면 다른 아이돌 섹터도 있긴 하지만(K팝도 그중 하나다), 가장 큰 지분은 저 2그룹이 가져가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비슷비슷한 아이돌만 등장시켜 일본 음악이 저질화되었다는 인식이 퍼져버린 21세기 들어서는 더 그렇다. 긍정적인 면이라는 J팝 시장에 아이돌 수명을 올렸다는 평도 사실 이것마저 단지 팬들이 투표하는 총선발 선거에서 팬덤빨 덕분에 간신히 J팝 아이돌 활동을 유지되는 거지 야스시가 의리로 챙기는 게 아니다. 특히 [[오오호리 메구미]]에 대한 대우를 보면 전혀 아니다는 걸 알 수 있다. 오오호리 메구미는 아직 25세에 불과하지만 그룹내에서 최연장자라는 이유로 그녀를 어떻게든 퇴출시키고 싶었는지 솔로 데뷔로 음반 1만장 못 넘기면 강제 졸업이라는 목표로 오오호리에게 막노동에 가까운 홍보를 그녀에게 직접 시켰고 심지어 음지에서도 솔로 무대 활동을 했을 정도다. 어쨌든 성적 목표인 1만장을 넘었지만 이후 오오호리는 자서전에서 그 당시를 회상하면서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해]] 시도까지 했다고 한다.[[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68900&page=1|#]] 돈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는 인식도 있다보니, 아키모토가 기존의 CD 시장을 자기 아이돌의 투표 놀이의 장으로 전락시킴으로서 기존의 오리콘 차트 체계를 완전히 붕괴시켰고, 안 그래도 심한 일본의 음반 상술을 더 부추겼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2010년대 후반 기준으로 일본의 싱글 음반차트는 그냥 아이돌 가수들의 ~~팬덤 돈질~~ 화력 뽐내기 말고는 의의를 찾기 힘든 수준이 되었다. 한국과는 연이 멀었으나, 2018년 아키모토 사단과 함께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IZ*ONE]]이 데뷔하면서 팬인 [[WIZ*ONE]]에게도 애증의 대상이 되었다. 혹평받은 부분은 '好きと言わせたい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Buenos Aires' , 'Vampire' 등 IZ*ONE의 일본 활동곡들이 전부 아키모토 야스시의 선택을 받은 노래들이었는데, 하나같이 심할 정도로 AKB의 색이 진하게 묻어 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떼창도 벗어난 적이 없을뿐더러 랩까지 떼창을 시키는 터라(...) 당시 많은 한국 팬들은 아키모토가 일본 활동곡에서 손을 떼고 제대로 된 작곡가들이 일본 활동곡을 맡아주길 바랬다. 물론 2021년 아이즈원 활동이 종료되면서 과거의 일이 되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